[카테고리:] 생활정보

  • 2026 추석 명절지원금, 우리 동네도 줄까? 신청 안 해도 들어오는 곳 있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추석지원금 나도 받을 수 있나?”부터 검색하게 됩니다.

    먼저 중요한 사실부터 확인하세요.

    전 국민에게 똑같이 지급되는 ‘추석지원금’은 아닙니다.

    지자체별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특정 대상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2026년, 실제로 달라진 곳도 있습니다

    경남 양산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설·추석 명절위문금을 지급합니다

    특히 2026년 추석부터 기존 ‘가구당 2만원’에서 ‘가구원 1인당 2만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예를 들어 대상자가 3명인 가구라면 기준 변경에 따라 금액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 때문에 작년에 받았던 금액만 기억하면 안 됩니다.

    ‘추석지원금 몇 만원’이라는 제목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명절지원은 전국 공통제도가 아닙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대상자도 다르고, 금액도 다르고, 지급 방식도 다릅니다.

    같은 저소득 가구라도 거주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금액만 보고“나는 받는다” 또는 “나는 해당 안 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지자체 복지에는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한부모가족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를 위한 별도 지원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급자가 아니더라도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복지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면 거주지역의 명절 지원 여부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지역 지원금, 이렇게 확인하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복지로에서 명절위문금, 명절위로금을 검색합니다.

    2. 검색 결과에서 내 거주지역의 지원사업인지 확인합니다.

    3. 지원대상·지급금액·신청방법을 확인합니다.

    검색해도 헷갈린다면 거주지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2026년 추석 명절위문금 지원이 있나요? 제가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미 복지급여를 받고 있다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되는 제도가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전 국민 공통 추석지원금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본 금액이 아니라 내 거주지역 + 내 자격조건입니다.

    작년에 대상이 아니었더라도 제도가 변경될 수 있으니 올해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 2026년 9월 기준 지자체 공개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지원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급 여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추석 선물 3만원도 부담된다면? 스팸 선물세트 가격 따져봤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은근히 제일 고민되는 게 선물입니다.

    너무 싼 걸 고르자니 성의 없어 보이고, 부모님·친척·지인까지 챙기다 보면 5만원짜리 몇 개만 사도 부담이 커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3만원을 넘기지 않으면서도 받는 사람이 바로 알아볼 만한 선물을 찾아봤습니다.

    3만원 아래에서 찾은 스팸 선물세트

    확인해 본 제품은 스팸 12C호 선물세트입니다.

    현재 확인한 가격은 1세트 29,800원입니다.

    상품 페이지에는 정상가 64,900원에서 54% 할인된 가격으로 표시돼 있고, 상품평도 1,088개가 달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팸은 받는 사람이 제품을 몰라서 난감할 일이 적다는 게 장점입니다.

    여러 집에 선물한다면 가격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1세트는 29,800원인데, 화면에서 5세트를 선택하면 총 129,650원, 1세트당 25,930원으로 표시됩니다.

    5집에 하나씩 준비한다고 계산하면 1세트씩 따로 살 때보다 총 19,350원 차이가 납니다.

    여러 곳에 선물할 분이라면 수량별 가격은 꼭 한번 비교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한번 비교해보세요

    부모님뿐 아니라 형제, 친척, 지인처럼 여러 사람에게 선물해야 하거나 한 사람당 3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은 분에게 특히 비교해볼 만합니다.

    다만 가격과 할인율은 판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입하기 전 현재 가격을 다시 확인하세요.

    👉 스팸 12C호 현재 가격과 구성 확인하기

    https://link.coupanghttps://link.coupang.com/a/gAjerKwSU8.com/a/gAjerKwSU8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벌초 대행 맡길까 직접 할까? 비용 따져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컸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매년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 벌초는 누가 하지?”

    직접 하자니 힘들고, 대행을 알아보면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대행을 맡길 때와 직접 할 때 돈이 얼마나 드는지부터 비교해봤습니다

    벌초 대행, 1기라고 가격이 같은 게 아닙니다

    2026년 공개된 업체 가격을 살펴보면 벌초대행은 1기 기준 약 10만원 안팎부터 시작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1기라도 업체마다 기본 면적이 다릅니다.

    산소까지 차가 들어가는지,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잡목이나 칡넝쿨이 많은지에 따라서도 추가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단순히 “1기 얼마예요?”라고 묻기보다 면적과 진입거리까지 말하고 최종 견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직접 벌초한다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매년 가족이 직접 벌초하는 집이라면 대행비를 계속 내는 것과 예초기를 하나 장만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제가 현재 쿠팡에서 확인한 충전식 무선 예초기 중에는 6만원대 제품도 있었습니다.

    배터리 2개가 포함된 구성이고 상품 페이지에는 무게가 1.5kg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상품평도 4천 건 이상이고 최근 한 달 구매량도 2천 명 이상으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 6만원대 충전식 무선 예초기 현재가격.구성 확인하기https://link.coupang.com/a/gyzxCH8C4q

    그런데 가격만 보고 사면 안 됩니다

    한 가지는 꼭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이 상품은 상품명에 ‘메이드 인 독일’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지만 쿠팡 상품정보에 표시된 제조국은 중국입니다.

    그래서 독일산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해서는 안 됩니다.

    예초기는 날이 빠르게 회전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가격만 보지 말고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돌이나 굵은 나뭇가지가 많은 곳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분은 대행이 낫습니다

    산소가 멀리 있거나 경사가 심한 곳,

    예초기를 처음 사용하는 분,

    허리나 무릎에 부담이 있는 분이라면 몇 만원을 아끼려고 무리해서 직접 하는 것보다 대행을 맡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년 직접 벌초하고 장비를 계속 사용할 집이라면 예초기 구입비와 매년 내는 대행비를 한번 비교해볼 만합니다.

    결국 기준은 ‘한 번 쓰고 끝인가’입니다

    올해 한 번만 벌초하고 앞으로 직접 할 일이 없다면 굳이 예초기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직접 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행료를 매년 지불할지, 장비를 구입해 여러 번 사용할지 계산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제가 비교해본 6만원대 제품은 아래에서 상세 구성과 최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전식 무선 예초기 현재 가격 확인하기]https://link.coupang.com/a/gyBh9j1q2K

    ※ 쿠팡의 상품 가격과 구성은 판매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SRT 이용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추석 기차표 예매 날짜만 확인하고 나가시면 안 됩니다.

    올해는 예매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SRT만 이용해왔던 분이라면 예매 당일이 아니라 지금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SRT 회원이라면 ‘통합회원’부터 확인하세요

    이번 추석 승차권은 코레일 통합회원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회원으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통합회원 신규 가입·전환이 필요합니다.

    예매 당일 이것부터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8월 31일까지 전환하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코레일과 SR은 통합회원 조기 전환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KTX 운임 2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 전환한 고객은 자동 응모됩니다.

    어차피 추석 승차권 예매를 위해 전환해야 한다면 미리 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2026 추석 기차표 일반예매는 9월 7일부터

    이번 예매 대상은 9월 23일~27일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일반 국민 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중요한 건 올해는 열차와 노선에 따라 예매 날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9월 7일 : 일반열차

    ☝️9월 8일 :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KTX

    ☝️9월 9일 : 호남·전라선 KTX

    ☝️9월 10일 : 수서역 출발·도착 KTX 일부 노선

    ☝️9월 11일 : 경부선 KTX

    내가 탈 열차와 노선을 먼저 확인하고 날짜를 메모해 두세요.

    예매 당일에 결정하면 늦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접속한 뒤 여유 있게 고민하는 일반 예매와 다릅니다.

    접속 후 3분 이내에 예매를 마쳐야 합니다.

    그래서 전날 이것만큼은 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역 / 도착역 / 출발 날짜 / 원하는 시간대

    1순위 열차가 없을 때를 대비해 앞뒤 시간대까지 하나씩 정해두면 훨씬 편합니다.

    65세 이상이라면 날짜가 다릅니다

    65세 이상 경로 고객과 등록 장애인, 교통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 사전예매 대상은 일반예매보다 먼저 9월 3일과 4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명절 승차권 전용 전화 1544-8545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경로회원을 제외한 일부 사전예매 대상자는 사전에 인증 절차도 마쳐야 합니다.

    딱 세 가지만 지금 해두세요

    첫째, SRT만 이용했다면 통합회원 여부 확인.

    둘째, 내가 탈 노선의 예매 날짜 확인.

    셋째, 출발역·도착역과 원하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기.

    특히 SR 단독회원이라면 예매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월 31일까지 통합회원 전환 시 KTX 20% 할인쿠폰 추첨 기회도 있으니 해당되는 분은 미리 확인해 보세요.

    ※ 2026년 8월 26일 한국철도공사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손 없는 날’의 손은 대체 뭘까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손 없는 날’의 손은 대체 뭘까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이사 날짜를 잡을 때 한 번쯤 들어본 말이 있습니다.

    “그날 손 없는 날이야?”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손’이 대체 뭘까요?사람의 손도 아니고, 일손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 ‘손’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날짜와 방향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존재를 ‘손(損)’, 즉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나 악귀 같은 존재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손 없는 날’은 이런 나쁜 기운이 활동하지 않는 날, 쉽게 말해 중요한 일을 해도 탈이 적다고 여긴 날입니다.

    그래서 이사뿐 아니라 결혼이나 집수리처럼 큰일을 잡을 때도 손 없는 날을 따졌습니다.

    👍 그런데 왜 9일, 10일일까요?

    여기가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손은 날짜에 따라 동쪽·서쪽·남쪽·북쪽으로 옮겨 다닌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음력으로 날짜의 끝자리가 9와 0인 날에는 손이 하늘로 올라가 지상에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음력으로

    9일·10일.19일·20일.29일·30일을 ‘손 없는 날’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 그럼 지금도 꼭 지켜야 할까요?

    손 없는 날은 과학적으로 정해진 안전한 이삿날이라기보다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민간 풍습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손 없는 날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이삿짐 예약이 몰리고 비용도 달라질 수 있는 날이 된 겁니다.

    결국 옛날에는 귀신을 피하려고 고른 날이었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사람이 몰리는 날이 된 셈입니다.

    ⭐ 알고 나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다음에 누군가

    “손 없는 날에 이사해야지.”라고 말한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그런데 그 ‘손’이 뭔지는 알아?”의외로 정확한 뜻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말 하나에도 이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 50세 넘어서 재취업했다면 월급 말고 최대 360만 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 다시 취업하신 분이라면 월급 외에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2026년 시범사업인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입니다.

    다만 50세 이상이라고 누구나 받는 돈은 아닙니다.여기서 조건을 잘못 알고 지나치는 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취업일 기준 50세~64세 중장년층이 대상입니다.하지만 나이만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직업훈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취업하면 서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 등 대상 일자리에 해당하고

    ☝️주 30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로계약등의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조건에 해당하는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면

    6개월 근속 후 180만 원

    12개월 근속 후 180만 원으로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과 별도로 지급되는 인센티브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6개월을 채웠다고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6개월 근속을 완료했다면 그 다음 달부터 3개월 이내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대상인데도 신청기간을 지나치면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취업한 날짜와 6개월이 되는 날짜를 미리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취업하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나는 50세가 넘었으니 받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취업처부터 정하면 안 됩니다.

    내가 받은 훈련이 대상인지, 취업하려는 회사와 업종이 지원 대상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같은 제조업처럼 보여도 회사 조건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50~64세라면 재취업할 때 월급만 보지 말고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조건이 맞으면 최대 360만 원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세부 대상과 신청 가능 여부는 개인의 훈련 이력·취업 사업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금 안 내던 사람만 받는 지원금인 줄 아셨나요?”

    국민연금 계속 내던 사람도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예전에는 사업 중단·실직·휴직 등으로 보험료 납부를 중단했다가 다시 납부하는 사람이 주요 대상이었지만, 2026년부터는 이 납부재개 요건이 폐지됐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을 계속 납부해 온 지역가입자도 조건에 맞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역가입자 가운데 신고소득이 월 80만 원 미만이고 재산·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생애 최대 12개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보험료가 7만 원이라면 조건 충족 시 약 3만5천 원을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이 지원은 자동으로 보험료가 할인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6억 원 이상이거나 사업·근로소득을 제외한 종합소득이 연 1,680만 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대상인지 가장 빨리 확인하는 방법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유료)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화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역가입자인데 2026년 보험료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국민연금을 계속 냈다고 무조건 제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됐으니 지역가입자라면 본인이 해당하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적용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비, 돌려받을 돈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비, 다 냈다고 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돌려받을 돈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건강보험에는 1년 동안 낸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금액을 돌려주는 ‘본인부담상한제’**가 있습니다.

    병원비 전부 계산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병원에서 낸 돈을 전부 합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급여, 선별급여, 임플란트 등 일부 비용은 본인부담상한제 계산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 개인별 상한액은 소득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병원비를 얼마 이상 쓰면 환급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확인하세요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은 경우에 따라 병원에서 더 받지 않는 사전급여 방식과, 나중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돌려주는 사후환급 방식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 병원이나 약국을 이용했다면 나중에 연간 본인부담금을 합산한 뒤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환급금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환급금 조회·신청 메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병원비 지출이 컸다면 본인에게 돌려받을 금액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다 냈다고 끝내지 말고 환급금부터 확인하세요.

    다만 모든 병원비가 대상은 아니므로 실제 환급 여부와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기준과 개인별 환급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동차 검사 날짜 깜빡하셨나요? 과태료 최대 60만원입니다

    자동차 검사 날짜 깜빡하셨나요? 과태료 최대 60만원입니다

    자동차 검사 날짜는 평소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검사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오래 미루면 최대 6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 차 검사 날짜가 언제였지?” 싶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검사기간 넘기면 과태료가 커집니다

    검사기간을 넘기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검사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 4만원

    30일 초과: 3일마다 2만원씩 추가

    115일 이상: 최대 60만원

    며칠 늦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속 미루면 금액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검사 날짜 기억 안 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날짜를 따로 적어두지 않았어도 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자동차 검사기간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검사 대상이라면 가까운 검사소와 예약 가능한 날짜도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검사는 문자로 미리 받아보세요

    매번 검사 날짜를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검사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기간 안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를 구입했거나 차량을 여러 대 관리한다면 미리 등록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검사기간이 지났다면

    과태료 때문에 검사를 더 미루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검사기간부터 확인하고 가능한 검사소와 예약 날짜를 바로 확인하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자동차 검사는 날짜를 놓친 뒤 확인하는 것보다 미리 조회해두는 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내 자동차 검사기간부터 한 번 확인해보세요.

    ※ 과태료 및 검사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 일하면서 국민연금 받는 분 꼭 보세요…감액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일하면서 국민연금 받는 분, 감액 기준 확인하세요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계속 일한다고 해서 무조건 연금이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노령연금 수급자는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 연금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월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민연금에서 정한 방식으로 계산한 월평균소득금액을 기준으로 감액 여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나는 월급이 얼마니까 해당된다”라고 단순 계산하면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을 넘는다고 연금이 전부 깎이는 것도 아닙니다

    기준보다 소득이 높다고 해서 노령연금을 전부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준을 초과한 소득 구간에 따라 감액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또 감액에는 법에서 정한 한도가 있습니다.

    내가 감액 대상인지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현재 일을 하면서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면 국민연금공단에 본인의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유료)**에 전화해 이렇게 물어보세요.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데 현재 소득 때문에 연금이 감액되는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실제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일한다고 국민연금이 무조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인터넷에 나온 특정 월급 금액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본인의 소득 기준으로 감액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 국민연금 감액 기준과 적용 방식은 법령 및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민연금공단에서 최신 기준과 본인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