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한 줄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이 전부 9월에 끝나는 건 아닙니다.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추가로 환급해주는 ‘시차시간 환급’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그런데 아무 시간에 탄다고 더 돌려주는 건 아닙니다.
딱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 시간에 타면 더 돌려주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시간입니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차시간은 다음 4구간입니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출퇴근 혼잡시간을 살짝 비켜 이 시간대에 이용하면 기본 환급에 30%포인트가 추가됩니다.
50~60대라면 환급률부터 확인하세요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상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
특히 **어르신에 해당한다면 시차시간 환급률은 60%**입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이용금액과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금액은 본인의 이용내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9월에 끝나는 혜택과 12월까지 가는 혜택은 다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모두의카드 혜택 전체가 12월까지 연장된 것은 아닙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한시적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입니다.
반면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이용할 때 추가로 돌려주는 시차시간 환급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즉,
반값 정액형 혜택 → 9월까지
시차시간 추가환급 → 12월까지
이 둘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실제로 환급받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관련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약 2배로 증가했고, 환급을 받은 사람도 63만 명 증가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카드를 가지고 있느냐만이 아닙니다.
내가 평소 몇 시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지도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시차시간 추가환급 → 2026년 12월까지
해당 시간 → 오전 5:30~6:30 / 오전 9~10시 / 오후 4~5시 / 오후 7~8시
환급률 → 일반 50% / 청년·2자녀·어르신 60% / 3자녀 이상 80% / 저소득층 83.3%
반값 정액형 혜택 → 9월 이용분까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면 내가 평소 몇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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