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은희픽

  • 장사는 안되는데 부가세는 그대로? 10월 고지서 받은 사장님, 잠깐만요

    “손님은 줄었는데 세금은 왜 작년이랑 비슷하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재료비에 월세, 전기요금까지 내고 나면 남는 돈도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부가세 고지서까지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매출이 크게 줄었다면 고지된 금액을 그대로 내기 전에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다.

    손님이 줄었는데 왜 세금은 그대로일까요?

    10월 부가세 예정고지는 올해 7~9월 장사가 얼마나 잘됐는지를 일일이 계산해서 나온 금액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직전 과세기간에 낸 부가세의 절반을 기준으로 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올해 하반기 장사가 갑자기 어려워졌더라도 고지서에는 그 사정이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지난번 부가세 납부세액이 120만원이었던 사장님에게 이번 예정고지로 60만원이 나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7월부터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도 고지서에는 60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이럴 때 무조건 60만원을 내야 하는 걸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 7~9월 매출액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의 3분의 1에 미달하는 등 요건에 해당한다면, 예정신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정신고를 정상적으로 마치면 기존 예정고지는 취소되고 신고한 내용에 따라 세금이 정해집니다.

    다만 예정신고를 한다고 누구나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매출과 매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사장님, 날짜 두 개만 기억하세요

    10월 26일 — 예정신고 기한

    매출이 크게 줄었다면 이날까지 예정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1월 2일 — 예정고지 납부 기한

    예정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고지서에 적힌 납부금액과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지서를 받았다고 무작정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지금 당장 무엇을 보면 될까요?

    고지서 금액이 부담된다면,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① 부가세 예정고지서 확인

    홈택스에 로그인해 이번 예정고지 금액과 납부기한을 확인합니다.

    ② 매출이 얼마나 줄었는지 비교

    2026년 7~9월 매출액을 직전 과세기간인 1~6월 매출액과 비교합니다.

    매출액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의 3분의 1에 미달한다면 예정신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신고 전에 꼭 확인

    예정신고를 하면 기존 예정고지는 취소되지만, 세금이 무조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10월 26일 전에 세무사에게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 예정신고 대상인가요?”라고 물어보세요.

    복잡한 세법부터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올해 1~6월과 7~9월 매출 자료를 꺼내 보세요.

    그리고 세무사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올해 7월부터 매출이 많이 줄었는데, 이번 부가세 예정고지 대신 예정신고를 할 수 있나요?”

    직접 신고하는 사장님이라면 홈택스에서 예정신고 요건과 신고 절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장사가 안된다고 세금 고지서가 알아서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이번 10월 매출이 크게 줄었다면, 26일 전에 예정신고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출처: 국세청 2026년 10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안내

  • 청년도약계좌 있다면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청년미래적금 2차 갈아타기

    핵심 한 줄

    청년도약계좌를 갖고 있어도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먼저 청년도약계좌부터 해지하지 말고,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갈아타기 절차를 밟는 게 핵심입니다. 금융위원회

    10월 7일부터 2차 신청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처음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다릅니다.

    10월 7일 →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 →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10월 12~16일 →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심사를 통과하면 11월 16~27일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가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지금부터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 가입 심사 → 가입 가능 안내 →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 기존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절차를 거쳐 갈아타는 방식입니다.

    먼저 해지하면 안 되는 이유

    갈아타기 대상자는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특별중도해지 절차가 끝난 다음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청년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따라서 “청년미래적금으로 바꿀 거니까 기존 적금부터 깨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면 해지부터 하지 말고 갈아타기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는 신청할 수 있을까?

    기본 가입연령은 만 19~34세입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가 연령상 가입 대상이며, 병역을 이행했다면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소득요건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입니다. 금융위원회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매달 1천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정부 기여금이 매칭되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적용됩니다.

    이번 2차부터 달라진 것도 있습니다

    신청 단계에서 본인이 가입유형을 직접 선택합니다.

    또 심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사전심사 결과를 먼저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절차도 새로 운영됩니다.

    소상공인으로 신청한다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확인서를 신청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이것만 기억하세요

    신청: 10월 7~16일

    계좌 개설: 11월 16~27일

    월 납입: 최대 50만원

    기간: 3년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가능

    가장 중요: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성급하게 먼저 해지하지 말고 가입 가능 여부와 갈아타기 절차부터 확인

    청년도약계좌를 갖고 있다면 이번 2차 신청에서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가 갈아타기 대상인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출처: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2026년 9월 30일, 금융위원회

  • 양육비 조금 받고 있어도 됩니다10월 29일부터 소득기준도 없어집니다

    핵심 한 줄

    양육비를 한 푼도 못 받아야만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0월 29일부터는 소득기준도 폐지돼, 소득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가정도 다른 요건을 충족하면 양육비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를 조금 받고 있어도 확인하세요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조금 받고 있다고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전 3개월 동안 실제로 받은 양육비의 월평균 금액이 자녀 1명당 월 20만원보다 적다면 다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동안 받은 양육비가

    10만원 + 0원 + 20만원 = 총 30만원이라면,

    월평균은 10만원입니다.

    즉 “조금이라도 받았으니 나는 안 되겠지”라고 먼저 포기하지 말고 실제 3개월 금액을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가정에 국가가 미성년 자녀 1명당 월 20만원을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지급은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가능하며, 실제 지급 여부는 신청자별 요건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국가가 지급한 돈은 이후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채무자에게 회수합니다.

    10월 29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다만 소득기준만 없어진다는 점은 꼭 알아두세요.

    양육비 선지급을 받으려면 양육비 채권이 있어야 하고, 양육비를 받기 위한 이행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마친 경우 등 다른 신청요건은 계속 충족해야 합니다.

    즉 10월 29일부터 누구나 월 20만원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에는 신청할 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라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10월 29일부터 이 소득기준이 폐지됩니다.

    따라서 소득기준 때문에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이라면 개정 이후 다시 자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변경일 → 2026년 10월 29일

    가장 큰 변화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기준 폐지

    지원 → 미성년 자녀 1명당 월 20만원

    양육비를 일부 받고 있다면 → 신청 전 3개월 월평균 금액 확인

    양육비를 조금 받고 있거나 소득 때문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10월 29일 이후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출처: 성평등가족부·양육비이행관리원

  • 건설근로자, 2026년 아이 낳았다면 최대 50만원 받습니다

    핵심 한 줄

    2026년에 자녀를 출산한 건설근로자라면 첫째부터 30만원, 자녀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도 30만원 받습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26년 10월 1일부터 출산축하 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자녀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첫째 → 출산축하금 30만원

    둘째 → 출산축하금 30만원 + 10만원 상당 육아용품

    셋째 이상 → 출산축하금 30만원 + 20만원 상당 육아용품

    첫째 아이부터 지원되기 때문에 다자녀 가정만 받는 혜택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지 마세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에 자녀를 출산한 건설근로자 가운데 정해진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건설현장에서 일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공제 적립일수 등 세부 자격조건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본인이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동으로 주는 돈이 아닙니다

    자격이 되더라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e음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방문·이메일·팩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전에 이것도 확인하세요

    퇴직공제금을 이미 받았거나 현재 청구 중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자녀에 대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출산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도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헷갈린다면 신청을 포기하지 말고 본인의 퇴직공제 적립내역과 지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누가 → 2026년에 자녀를 출산하고 지원요건을 충족한 건설근로자

    첫째 → 30만원

    둘째 → 30만원 + 10만원 상당 육아용품

    셋째 이상 → 30만원 + 20만원 상당 육아용품

    신청 → 2026년 10월 1일부터 연중 가능

    중요 → 자동지급이 아니라 직접 신청

    올해 자녀가 태어났다면 “나는 해당될까?”부터 확인해보세요. 첫째 아이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공제회, 2026년 10월 1일

  • 월급 못 받았다면 확인하세요, 10월 31일까지 생계비 금리 1%로 낮아집니다

    핵심 한 줄

    월급을 제때 받지 못했다면 그냥 기다리지 마세요.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는 조건을 충족하면 생계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0월 31일까지는 금리가 한시적으로 연 1.0%로 낮아집니다.

    나는 해당될까? 30초 체크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자격을 확인해보세요.

    ①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월급이나 임금 일부를 받지 못했다

    ② 퇴직했지만 퇴직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③ 회사에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만 듣고 체불임금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월급 300만원을 받아야 하는 근로자가 한 달치 급여를 받지 못해 당장 생활비가 부족해졌다면, 회사에서 돈을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별도로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대상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 1,000만원을 누구나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체불금액과 신청자격 등에 따라 실제 가능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계비 융자와 대지급금은 다릅니다

    이름이 어려워 헷갈리지만 차이는 간단합니다.

    생계비 융자는 임금이 밀려 생활이 어려울 때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제도입니다. 나중에 갚아야 합니다.

    반면 대지급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 대신 체불임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월급이 밀렸다면 “대출만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지급금 대상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하다 → 생계비 융자 확인

    밀린 임금을 돌려받아야 한다 → 대지급금 대상 확인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할 제도가 다릅니다.

    퇴직했어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에 다니는 사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직자는 물론이고 최근 6개월 이내 퇴직한 체불근로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월급이 며칠 늦었다고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직자의 경우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1개월분 이상의 임금 등이 체불됐는지 등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는 근로자 1명당 최대 1,000만원 한도입니다.

    현재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금리는 **연 1.0%**이며, 별도의 신용보증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날짜는 10월 31일입니다.

    한시적인 금리 인하 기간이 끝나면 기존 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해당된다면 미루지 말고 먼저 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돈을 안 주고 있다면 이것도 확인하세요

    생활비 융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먼저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금이 밀렸다면 단순히 회사의 지급만 기다리지 말고,

    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대상인지
    ② 대지급금 대상인지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요?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는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넷에서 자격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 및 대지급금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대상 → 임금을 받지 못한 재직자·일부 퇴직자

    한도 → 최대 1,000만원

    한시 금리 → 연 1.0%

    기간 → 2026년 10월 31일까지

    퇴직자 → 최근 6개월 이내라면 자격 확인

    월급이 밀렸다면 회사의 말만 기다리지 말고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출처: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 건설근로자라면 확인하세요, 대학생 본인·자녀 200만원 신청 시작

    핵심 한 줄

    건설근로자 본인이나 대학생 자녀가 있다면 이번 모집을 확인하세요.

    선발되면 1인당 200만원, 총 15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이미 시작됐고 2026년 10월 23일까지입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건설근로자의 자녀뿐 아니라 대학에 다니는 건설근로자 본인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건설근로자 본인이 대학생인지, 대학생 자녀가 신청하는지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확인 항목근로자 본인대학생 자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85일 이상252일 이상
    최근 적립일수85일 이상100일 이상
    직전 학기 학점12학점 이상12학점 이상
    직전 학기 성적백분위 80점 이상백분위 80점 이상

    최근 적립일수는 전년도 또는 직전 12개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300일이어도 최근 적립일수가 80일이라면 자녀 신청 기준인 100일에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모두 장학금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50점, 직전 학기 성적 50점, 가산점 최대 5점을 합산해 150명을 선발합니다.

    신청 전에는 건설e음에서 적립일수와 해당 학기 공고의 제출서류를 확인하세요.

    200만원,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입니다.

    선발인원은 150명, 장학금은 1인당 200만원입니다.

    마감일만 기억했다가 미루지 말고, 먼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이 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10월 23일 전에 신청까지 끝내야 합니다.

    어디서 신청하나요?

    신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부모님이 건설근로자라면 “나는 해당 안 되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퇴직공제 가입·적립일수 등 정확한 자격부터 확인해보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대상 → 건설근로자 본인 또는 대학생 자녀

    금액 → 1인당 200만원

    선발 → 150명

    신청기간 → 2026년 9월 28일~10월 23일

    중요 → 자동지급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해당된다면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신청자격과 필요한 서류부터 확인하세요.

    출처: 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공제회, 2026년 9월 28일 발표

    장학금 신청자격·신청방법 확인하기 →

  • 대중교통비 환급, 9월에 끝난 줄 알았나요? 12월까지 더 받습니다

    핵심 한 줄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이 전부 9월에 끝나는 건 아닙니다.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추가로 환급해주는 ‘시차시간 환급’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그런데 아무 시간에 탄다고 더 돌려주는 건 아닙니다.

    딱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 시간에 타면 더 돌려주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시간입니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차시간은 다음 4구간입니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출퇴근 혼잡시간을 살짝 비켜 이 시간대에 이용하면 기본 환급에 30%포인트가 추가됩니다.

    50~60대라면 환급률부터 확인하세요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상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

    특히 **어르신에 해당한다면 시차시간 환급률은 60%**입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이용금액과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금액은 본인의 이용내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9월에 끝나는 혜택과 12월까지 가는 혜택은 다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모두의카드 혜택 전체가 12월까지 연장된 것은 아닙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한시적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입니다.

    반면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이용할 때 추가로 돌려주는 시차시간 환급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즉,

    반값 정액형 혜택 → 9월까지
    시차시간 추가환급 → 12월까지

    이 둘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실제로 환급받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관련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약 2배로 증가했고, 환급을 받은 사람도 63만 명 증가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카드를 가지고 있느냐만이 아닙니다.

    내가 평소 몇 시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지도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시차시간 추가환급 → 2026년 12월까지

    해당 시간 → 오전 5:30~6:30 / 오전 9~10시 / 오후 4~5시 / 오후 7~8시

    환급률 → 일반 50% / 청년·2자녀·어르신 60% / 3자녀 이상 80% / 저소득층 83.3%

    반값 정액형 혜택 → 9월 이용분까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면 내가 평소 몇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공식자료 확인하기 →

  • 근로장려금 5월에 놓쳤다면 아직 끝 아닙니다|12월 1일까지 최대 313만5천원

    근로장려금 5월에 놓쳤다면 아직 끝 아닙니다|12월 1일까지 최대 313만5천원

    5월에 근로장려금 신청을 놓쳤다면
    “올해는 끝났구나”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장려금은 정기 신청기간이 지났어도 2026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늦게 신청하는 만큼 산정된 장려금의 95%만 지급됩니다.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2025년 귀속 근로장려금 최대 지급액은 가구에 따라 다릅니다.

    단독가구 최대 165만원
    홑벌이가구 최대 285만원
    맞벌이가구 최대 330만원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의 95%가 지급되므로, 최대액을 받을 조건이라고 가정하면 맞벌이가구는 최대 313만5천원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액은 소득과 재산,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결정됩니다.

    소득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다음 금액 미만이어야 합니다.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또한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하는 등 다른 요건도 있습니다.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근로장려금이 50% 감액됩니다.

    재산에는 주택·토지·자동차·예금 등이 포함되며,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9월 15일 끝난 신청과 헷갈리지 마세요

    여기가 중요합니다.

    9월 15일 마감된 것은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입니다.

    지금 12월 1일까지 가능한 것은 2025년 귀속 정기분을 5~6월에 신청하지 못한 사람의 ‘기한 후 신청’입니다. 서로 다른 신청입니다.

    신청은 홈택스 또는 ARS 1544-9944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이 안 왔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근로장려금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확인할 게 있습니다.

    세금 체납이 있다면 장려금 전액이 그대로 입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급될 장려금의 일부가 체납액에 먼저 충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한 후 신청은 바로 지급되는 것도 아닙니다.
    국세청 안내상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지급됩니다.

    따라서 지금 확인할 것은 딱 3가지입니다.

    ① 안내문이 없어도 내가 대상인지 확인
    ② 예상금액과 실제 지급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 확인
    ③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이것만 기억하세요

    대상: 2025년 귀속 정기분을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람
    마감: 2026년 12월 1일
    기한 후 지급: 산정액의 95%
    근로장려금 최대액: 330만원
    기한 후 최대액 기준: 약 313만5천원
    신청: 홈택스 또는 ARS 1544-9944

    5월 신청을 놓쳤다고 무조건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면 12월 1일이 지나기 전에 본인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출처: 국세청,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국세청 공식자료 확인하기 👆

  • 2026 50대 재취업 지원금 최대 360만원|아무 직장이나 되는 건 아닙니다

    50대에 다시 취업했다고 누구나 360만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새로 시작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는
    취업 전 훈련·일경험, 취업 업종, 근속기간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6개월 근속 후 180만원, 12개월 근속 후 추가 180만원,
    최대 36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시범사업인 일손 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입니다.

    다만 50세 이상이라고 누구나 받는 돈은 아닙니다.
    여기서 조건을 잘못 알고 지나치는 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취업일 기준 50세~64세 중장년층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나이만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직업훈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중 사업에서 정한 제조업·운수 및 창고업 등
    일손부족 업종의 일자리에 취업해야 합니다

    ☝️주 30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로계약등의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조건에 해당하는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면

    6개월 근속 후 180만 원

    12개월 근속 후 180만 원으로

    최대 3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과 별도로 지급되는 인센티브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6개월을 채웠다고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6개월 근속을 완료했다면 그 다음 달부터 3개월 이내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대상인데도 신청기간을 지나치면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취업한 날짜와 6개월이 되는 날짜를 미리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취업하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나는 50세가 넘었으니 받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취업처부터 정하면 안 됩니다.

    내가 받은 훈련이 대상인지, 취업하려는 회사와 업종이 지원 대상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같은 제조업처럼 보여도 회사 조건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50~64세라면 재취업할 때 월급만 보지 말고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조건이 맞으면 최대 360만 원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훈련·일경험은 2025~2026년에 실시된 과정이어야 합니다. 취업일 기준 나이와 사업장 조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 세부 대상과 신청 가능 여부는 개인의 훈련 이력·취업 사업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금 안 내던 사람만 받는 지원금인 줄 아셨나요?”

    국민연금 계속 내던 사람도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예전에는 사업 중단·실직·휴직 등으로 보험료 납부를 중단했다가 다시 납부하는 사람이 주요 대상이었지만, 2026년부터는 이 납부재개 요건이 폐지됐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을 계속 납부해 온 지역가입자도 조건에 맞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역가입자 가운데 신고소득이 월 80만 원 미만이고 재산·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생애 최대 12개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국민연금을 계속 냈으니까 해당 안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매달 국민연금 보험료로 7만 원을 내고 있다면, 지원 조건에 맞을 경우 그 절반인 3만 5천 원을 지원받는 방식이에요.

    12개월 동안 같은 금액을 지원받는다고 가정하면 42만 원입니다.

    다만 누구나 받는 건 아니고, 소득과 재산 조건을 따져봐야 해요.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이 지원은 자동으로 보험료가 할인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6억 원 이상이거나 사업·근로소득을 제외한 종합소득이 연 1,680만 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대상인지 가장 빨리 확인하는 방법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유료)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화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역가입자인데 2026년 보험료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적용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